2015. 9. 26. 09:32 카테고리 없음
아기들은 자기 손을 입에 자꾸 집어 넣는 버릇이 있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고쳐지기도 하고 부모에 의해서 고치기도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 손톱 물어뜯는 버릇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렇게 커서도 손톱 물어뜯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손톱을 자꾸 물어뜯게 되면 손톱이 계속 갈라지고 약해지게 되는데요. 까칠까칠 해져서 몸에 가려운 부분이 생겼을 때 긁다가 상처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옷을 입을 때 스웨터 같은 것은 손톱이 걸려서 옷이 망가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손톱 물어뜯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장 흔한 원인이 되는 것은 바로 불안함인데요. 감정이 안정되지 못해 불안함을 자주 느낄경우 손톱을 물어 뜯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격적인 감정을 표출할 대상이 없어 손톱을 뜯는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