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정말 전쟁은 일어날 수 있는 것일까? 요즘 북한의 도발에 나라가 난리다. 안그래도 중국의 난리에 우리나라 경제도 원래 안좋아지고 있었는데 북한까지 합세하니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다.
전쟁은 일어나면 안된다. 하지만 북한의 도발에 또 그저 당하고 있을수만은 없을 것이다. 맨날 져주고 봐주다 보면 호구가 된다. 결국 우리는 많은 것을 내줘야 한다는 이야기다.
전쟁이 난다면 어떻게 될까? 나는 또 불려갈까? 내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고 싶은데 나라를 지키러 가는 수밖에 없을까? 과연 살아돌아 올 수 있을까? 이제서야 가득한 행복을 찾았는데 모든 것을 놓고싶지 않다.
부디 잘 해결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