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 고개를 슬쩍 돌려봤는데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풍경이었다.사람들은 이런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걸을까?편한 도구들이 많이 생겼음에도현대인들은 전혀 시간이 많아지지 않은 거 같다.매일 잠이 모자라 피곤해하고자신의 여가시간조차 없이 살아간다.자연도 이렇게 아름다움을 맘껏 뽐내고쉬어가길 준비하는 가을이 있는데...사람은 왜 쉬어가는 시간조차 없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시나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댓글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