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참 신기한 경험을 많이한다.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다른 곳에서 대외활동을 하면서
친해진 사람들이 있다.
나는 사진을 통해 봐서 재밌게 잘 하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얼마 전 강연을 하게 되면서
사전 미팅을 하면서 그 자리에서
그 사람들 중에 한명을 만났다.
어제는 간만에 친한 동생과
밥을 한끼하려 종로로 향했다.
평소에 잘 가지않던 고기집을 갔다.
처음 가는 곳이어서 자리에 어색한 채로
밥을 먹고 있었는데
마침 그곳에 친한 동생이 밥을 먹으로 온 것이다.
사람은 결국 만나게 되나보다.
착하게 살아야지...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다른 곳에서 대외활동을 하면서
친해진 사람들이 있다.
나는 사진을 통해 봐서 재밌게 잘 하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얼마 전 강연을 하게 되면서
사전 미팅을 하면서 그 자리에서
그 사람들 중에 한명을 만났다.
어제는 간만에 친한 동생과
밥을 한끼하려 종로로 향했다.
평소에 잘 가지않던 고기집을 갔다.
처음 가는 곳이어서 자리에 어색한 채로
밥을 먹고 있었는데
마침 그곳에 친한 동생이 밥을 먹으로 온 것이다.
사람은 결국 만나게 되나보다.
착하게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