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에서 피 보일 때 어떻게 해야할까?

 간혹 평소처럼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나오려는데 오줌에서 피가 섞여 나온 것을 볼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보면 참 당황스러울 수 있는데요. 내 몸에 어딘가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무시하고 넘어가면 안 됩니다.

 

 

 이렇게 소변에서 피가 나오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요. 오늘은 그 원인들이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볼테니 혹시나 해당되는 증상이나 원인이 있는지 잘 확인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우선 가벼운 원인은 스트레스가 문제일 수 있는데요. 스트레스를 많이, 그리고 자주 받을 경우 오줌에서 피가 섞여 나올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정신적인 문제이지만 심하거나 오래 지속된다면 신체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이럴 경우 스트레스 해소를 잘 해주셔야겠죠?

 

 다른 문제로는 요로결석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오줌이 지나가는 곳에 이물질들이 쌓여 덩어리를 이루어 돌 같이 딱딱한 물체가 되는 질환입니다. 요로결석일 경우에는 이 물체가 지나다니며 상처를 내기 때문에 통증도 있습니다. 이 상처에서 피가 나는 경우 오줌에 섞여 나올 수 있습니다.

 

 

 요로결석의 경우라면 이 덩어리를 용해하는 약물을 투여하여 치료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초음파로 덩어리를 때려서 부시는 방법 등이 있는데요. 이는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치료 방법을 상담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요로결석과 비슷한 신장결석이 있을 수 있는데요. 이름부터 비슷한 것을 보면 신장결석 역시 딱닥한 덩어리가 생기는 질환이라는 것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이는 노폐물을 걸러내 주는 신장 주위에 생기는 것인데요.

 

 

 신장 부근에 결석이 생겨서 여기저기 상처를 내고 다닐경우 오줌을 통해 상처에서 나온 피가 몸 밖으로 배출되기도 합니다. 이 역시 요로결석과 마찬가지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는데요. 증상의 정도에 따라, 결석의 크기 등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게 됩니다.

 

 

 이런 결석 외에도 신장에 염증이 생긴 경우가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대부분 염증이 생기게 되면 출혈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출혈들이 소변을 통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장에 염증이 생긴 경우에는 신장염이라고 부르는데요.

 

 이 또한 가벼운 신장염일 수도 있고, 정도가 심한 신장염일 수도 있기 때문에 검사가 먼저 시행되어야 합니다. 염증의 경우 원래 자연스레 치유가 되는 것인데요. 면역력이 약하거나 몸에 피로가 누적된 경우 등 자연 치유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에서 알려드린 질환 외에도 다양한 원인이 있을텐데요. 알아서 치유가 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화장실에 가서 오줌을 쌀 때 만약 통증이 수반된다면 결석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구요.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원인을 알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며칠이 지나도 계속 오줌에서 피가 나온다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알아서 없어지겠지하고 있다가 증상이 심해지면 치료도 더 어려워지니 몸에서 이상 신호를 보내줄 때 잘 살펴보고 관심을 가지고 치료를 하고, 관리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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